`몬스터` 이기광의 본방사수 인증샷이 화제다.
지난 28일 이기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밤 열시!!드라마 몬스터가 첫 방송 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이따 보아요!!!”라고 전했다.
이기광은 `몬스터`에서 강지환의 10대 시절인 이국철을 맡아 연기내공 탄탄한 선배 배우들과 함께 즐거운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몬스터` 제작진은 “힘든 촬영에도 지친 내색 없이 항상 웃고 파이팅을 전하는 이기광과 이열음은 극 초반에만 볼 수 있다는 것이 아까울 정도로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드라마 `몬스터`는 `화려한 유혹` 후속으로 3월 28일(월) 밤 10시 첫 방송됐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