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변호가 조들호가 주목받고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주연배우 강소라는 과거 TVN‘미생’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일명 ‘엉뽕’ 판매를 위해 섹시전사로 변신했다.
강소라의 이러한 모습을 담은 스틸컷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는 초밀착 화이트 셔츠에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옆트임 스커트를 입고 책상위에 앉아 있는 강소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강소라는 누군가를 유혹하는 듯한 눈빛과 볼륨감 넘치는 아찔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