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잎선이 주목받는 가운데, 그의 자녀 송지아-송지욱 남매의 사진이 주목받고있다.
과거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과거 MBC`아빠어디가`에서 함께 출연했던 윤후, 송지아, 송지욱, 이탁수, 이준수가 함께 놀고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섯 아이들이 나란히 엎드려 무언가를 하고 있거나, 놀이 자동차를 갖고 놀고있는 등 여전히 씩씩하고 티없이 밝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