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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 여진구, 연기를 너무 잘해 방송 심의에 걸렸던 적 있어?...‘대박’

발행일 : 2016-04-05 22:32:08
영조 
출처:/ TVN 캡쳐 <영조 출처:/ TVN 캡쳐>

영조 여진구의 과거 방송모습이 다시금 주목받고있다.

SBS‘대박’의 영조 역을 맡은 여진구는 과거 TVN`감자별 2013QR3`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여진구는 극중 파트너 하연수와의 키스신을 선보였고, 당시 여진구의 극중 나이는 22세였지만 실제 나이가 만 16세였던 탓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주의를 받은 바 있다.

당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는 "청소년 출연자의 수위 높은 키스신을 방송해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45조(출연) 제1항 및 제6항, 제44조(수용수준) 제2항을 위반한 tvN `감자별 2013QR3`에 주의를 결정했다"고 밝혔고, 이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바 있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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