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정시아의 과거 사진이 주목받고있다.
정시아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당시 사진은 "준수가 없는 시간이 서우와 나에게는 낮잠 시간. 우리 서우 시끄러운 오빠 없다고 세 시간째 쿨쿨. 나도 옆에 누워서 덩달아 뒹굴뒹굴"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정시아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특히 확연히 드러난 그의 민낯피부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