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설현이 가전 제품 광고 모델에 대한 야심을 드러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 제작진은 설현의 광고 촬영 현장을 찾아갔다.
이날 설현은 "헤어 메이크업을 하면 평소 모습보다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며 쑥쓰러운 듯 웃었다. 이어 "유지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가전 제품도 하고 싶다"며 광고 모델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설현은 또 "가전 제품을 안 해봤다. 카메라나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같은 광고를 하고 싶다"고 세세하게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리환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