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최자의 알콩달콩한 데이트 모습이 공개됐다.
14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2014년 부터 공개 열애 중인 최자 설리가 아기자기하고 사이좋은 모습을 SNS를 통해 게재했다.
최자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루 결성"이라는 글과 함께 설리, 지인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또 최자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설리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해당 사진에서 최자는 청남방을 입고 있고, 설리는 옆에 앉아 주스를 마시고 있는 귀여운 모습이다.
최자는 21일 어둡고 좁은 골목길 계단을 오르다 뒤돌아 선 설리의 모습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