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CHEER UP`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걸그룹 트와이스가 타이틀곡 `CHEER UP` 뮤직비디오에서 각기 다른 9인9색 매력을 뽐냈다.
트와이스의 `CHEER UP` 뮤직비디오는 포 액션 로맨틱 장르를 포함한 여러 영화 버전을 차용해 제작됐다.
특히 아홉 멤버들이 각기 다른 영화 장르의 여자 주인공으로 분했다. 뮤직비디오에서 트와이스는 9인 9색의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던 멤버들은 치어리더로 하나 되어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친다.
이에 대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CHEER UP 뮤직비디오는 여러 영화 장르를 차용해 제작됐다"며 "9인9색을 갖춘 트와이스이기에 만들어질 수 있었던 작품"이라고 전했다.
트와이스는 25일 0시 새 앨범 `PAGE TWO`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