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주말 드라마 '옥중화'의 진세연과 고수가 화제인 가운데 진세연의 한복 사진이 함께 눈길을 끌고 있다.
진세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옥중화 #4월30일 #두근두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옥중화'의 촬영 의상으로 보이는 한복을 입고 다소곳이 앉아 있는 진세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작은 얼굴과 티끌 하나 없이 맑은 피부, 청순한 분위기가 보는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SBS '옥중화'는 오늘(30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박리환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