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가 주목받고있다.
오늘(2일) MBC‘몬스터’측은 스틸컷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는 강기탄(강지환 분)과 유성애(수현 분)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강기탄은 클럽 웨이터로 변신한 모습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성애는 살짝 파인 드레스 차림을 한 채 무언가 신호를 서로 주고 받는듯한 모습을 하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