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의 순수한 미소가 화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북극곰이 사라지고 있대요”라는 글과 함께 류준열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프리카에서 배운자연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실천으로 옮겨 보려 하는 이 배우의 멋짐 나눔하세요 나눔합시다”라고 밝혔다.
류준열은 Save the Arctic라는 글이 적힌 파랑색 티셔츠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류준열은 드라마 ‘운빨로맨스’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운빨로맨스'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미신을 맹신하는 여자 심보늬와 수식 및 과학의 세계에 사는 공대남자 제수호의 로맨틱 코미디를 그려내는 드라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