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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밤' 이석훈 임시 DJ,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발행일 : 2016-05-12 13:38:50
푸른밤 이석훈 출처:/ 이석훈 인스타그램 <푸른밤 이석훈 출처:/ 이석훈 인스타그램>

'푸른밤' 이석훈이 임시 DJ로 발탁됐다.

MBC FM4U '푸른 밤 종현입니다'의 DJ 종현이 해외 공연으로 자리를 비우게 되면서 이석훈이 임시 DJ로 나섰다.

이에 따르면 이석훈은 종현을 대신해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청취자를 만날 예정이다.

현재는 전직 '별밤지기'이기도 한 가수 윤하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푸른 밤'을 진행하고 있다.

윤하는 지난 2014년 '별이 빛나는 밤에' 하차 이후 1년 6개월 만에 라디오 DJ로 청취자를 다시 만났다.

앞서 '푸른 밤' 제작진은 "윤하 다음에도 새로운 임시 DJ가 기다리고 있다"며 "종현이 자리를 비우는 동안 각각의 개성으로 '푸른 밤'을 채워줄 분들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푸른 밤 종현입니다'는 매일 자정부터 오전 2시까지 방송된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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