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출처:/ tvN SNS>

에릭남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tvN 측은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에릭남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tvN 측은 “아버님, 예비 며느리 인사드려요. 무슨 음식 좋아하세요? 남범진의 아들 윤도(에릭남)의 어린시절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도 먼 사이,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1인1가정에릭남의_현실판 #목에건_윤도어린이이름표 #아버님의육아방식_너무기대하고있습니다 #아버지와나 #세상에서제일어색한일주일 #우리단둘이친했잖아 #생각만해도오글 #아빠랑뭐하지 #에릭남”라고 밝혔다.

‘아버지와 나’는 연예인 아들과 평범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남희석, 추성훈, 김정훈, 윤박, 에릭남, 로이킴, 바비 총 7명의 출연자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

함께 있는 시간 자체가 어색하기만 한 부자(父子)의 이야기를 담은 예능, tvN 신규 프로젝트, 세상에서 제일 어색한 일주일 ‘아버지와 나’는 오는 6월 2일(목) 밤 11시 첫 방송한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