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빨로맨스' 이수혁의 투명한 피부가 돋보이는 사진이 공개됐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운빨로맨스’ 측은 배우 이수혁의 상큼한 매력이 담겨 있는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수혁은 '운빨로맨스'에서 극중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로서, 캐나다로 이민 후 15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최건욱 역을 맡았다.
이에 대해 제작사 화이브라더스c&m 측은 “걱정 없어 보이는 개리 초이에게도 어린 시절의 상처가 존재한다”고 전했다.
‘운빨로맨스’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미신을 맹신하는 여자 심보늬(황정음)와 수식 및 과학의 세계에 사는 공대남자 제수호(류준열)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5월 25일 첫 방송한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