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근이 주목받고있다.
황재근은 오늘(19일) 방송된 JTBC‘헌집줄게 새집다오’에 출연했다.
이날 황재근은 자신의 7평 원룸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자신의 방에 대해 “저희 집에는 리폼할 게 많다. 근데 리폼을 리리폼 해야 한다. 버릴 건 버려도 된다. 다 버려도 된다” 며 말을 꺼냈다.
이어 독특한 신발에 대해 “브랜드 런칭할 때 리폼한 신발이다. 장근석 씨가 일본 공연 때 협찬해갔는데 그 후에 한 번 신고 클럽에서 밝혀서 망가졌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