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의 아찔한 금색 드레스 자태가 화제다.
쇼박스(SHOWBOX) 측은 지난 11일 김혜수의 여신같은 영화 스틸 이미지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김혜수는 “코믹한 모습으로 있어도 여신같음. 경찰복 벗어던지고 톱여배우 역으로 코믹 연기 제대로 보여줄 #김혜수 '굿바이 싱글' 6월 대개봉!”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혜수는 금색 드레스를 입고 쇼파에 누워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김혜수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아찔한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