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륙이 배우 박신혜에 대해 언급했다.
왕대륙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녀는 나의 첫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박신혜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신혜은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왕대륙은 영화 ‘나의 소녀시대’에서 쉬타이위 역으로 열연을 펼쳤고, 오는 6월 내한을 확정했다.
왕대륙이 출연한 영화 ‘나의 소녀시대'는 지난 24일 개봉 13일 차 누적관객수 2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대만 영화 흥행 기록을 세웠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