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은지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은지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셀카를 게재하며 “이게 서로 소통을 위한거라는데... 다들보니깐 각자 할얘기만 하고 머 그러는거 같은데 소통이 되긴함?? 자전거나 타러 가야징”라고 전했다.
이어 은지원은 “셀고 하.. 하하.... 셀고.. 셀고라...셀고... 먼소린지 오늘 알았을뿐이고.. 하...셀고”라고 전했다.
셀고는 셀카는 실물보다 셀카가 잘 나오지 않는다는 셀카를 못 찍는 사람을 말하는 신조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은지원은 검은색 의상을 입고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이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