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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강지환, 살인 누명 '술 먹여 잠 들게 해'

발행일 : 2016-06-07 07:30:10
'몬스터' 출처:/ MBC 월화특별기획 '몬스터' <'몬스터' 출처:/ MBC 월화특별기획 '몬스터'>

'몬스터'에서 강지환, 이원종 살해범으로 몰렸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몬스터'에서 기탄(강지환)은 변일재(정보석)의 덫에 걸려 위기에 빠져, 이원종 살해범으로 몰리는 상황에 놓였다.

이날 건우는 동기들을 이용해 기탄에게 수면제가 든 술을 먹여 잠이 들게 했고, 나도광과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일재는 오충동에게 나도광 살해를 지시했고, 오충동은 나도광의 휴대폰에 기탄의 지문을 묻히고 그 옆에 기탄을 끌고 와 눕혔다.

이에 기탄은 살해범으로 몰릴 상황이 됐다. 앞으로 기탄이 누명을 벗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MBC 월화특별기획 '몬스터'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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