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김유정 SNS>

김유정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배우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극중 분장을 한 사진과 함께 드라마 홍보에 나섰다.

김유정은 “내관이 되는건 선택할 수 없었죠. 하지만- 어떤 내관이 되느냐는 제 마음 아니겠습니까-? #구르미그린달빛 #오늘 #밤10시 똥궁전 홍내관 보고 싶지 않으십니까? #꼭보라온 “라고 전했다.

또 김유정은 “오늘밤 내일밤 두밤만 코오 자면 ? 자현당 3인방을 볼 수 있사옵니다 :) #월요일 #화요일 #밤 #10시 #구르미그린달빛”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유정과 박보검 곽동연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