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판빙빙은 과거 여러 번 성형수술설에 휩싸인 바 있지만 방송을 통해 자연미인임을 입증한 바 있다.
그는 과거 중국 TV예능 ‘최강대뇌’에 게스트로 출연한 판빙빙은 의사에게 얼굴을 검증받았다.
판빙빙은 “내 얼굴을 봐달라. 이 순간을 기다렸다”며 의사의 손에 자신의 턱과 광대, 이마, 코까지 맡겼다. 당시 의사는 얼굴을 살펴본 후 “판빙빙은 전혀 성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판빙빙의 어린시절 사진을 보면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사진은 15세, 18세, 현재로 이어지는 판빙빙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판빙빙은 지난 16일 진행된 ‘제26회 금계백화영화제 시상식’에서 남자친구 리천이 선물한 약혼반지로 추정되는 거대한 크기의 반지를 끼고 나와 화제가 됐다.
이효은 기자 (rpm9en@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