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조민기의 딸 조윤경 씨가 '연예계 진출'에 대한 헛소문을 직접 반박했다.
앞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故 조민기의 딸 조윤경 씨가 한 연예 기획사와 계약을 앞두고 있었으나 '미투' 고발로 인해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비공개'로 전환해 운영 중이던 SNS를 통해 조윤경 씨가 직접 해명하고 나섰다. 그는 대학원 박사과정에 곧 진학해 학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