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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아들 팍스와 삼청동에는 왜?...‘소리소문도 없이’

발행일 : 2018-11-03 10:43:11
사진=영화 '투어리스트' 스틸컷 <사진=영화 '투어리스트' 스틸컷>

안젤리나 졸리의 목격담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삼청동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지인들과 식사를 나눴다는 목격담이 올라왔다.

생각지도 못했던 그의  방한 소식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그는 입양 기관의 봉사활동에 참석하기 위해 아들 팍스와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녀의 투철한 봉사 정신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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