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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늦은 시간까지 촬영 중인 제작진을 위해 야식 선물

발행일 : 2016-01-12 12:48:46
육룡이 나르샤 / 사진=블러썸엔터테인먼트 <육룡이 나르샤 / 사진=블러썸엔터테인먼트>

`육룡이 나르샤` 한상진이 깜짝 야식 선물을 했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불량 스님’으로 활약하고 있는 한상진은 최근 비밀조직 ‘무명’과 뜻을 함께하기 시작하면서 긴장감과 흥미를 더하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한상진이 지난 11일 촬영장에 야식을 선물하며 훈훈함을 선사했다.

`육룡이 나르샤` 한상진은 늦은 시간까지 촬영 중인 제작진을 위해 야식을 깜짝 선물한 것이다.

한상진의 선물 덕분에 영하의 날씨에 야외에서 촬영을 이어가던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은 잠시나마 따뜻한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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