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룡이 나르샤` 한상진이 깜짝 야식 선물을 했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불량 스님’으로 활약하고 있는 한상진은 최근 비밀조직 ‘무명’과 뜻을 함께하기 시작하면서 긴장감과 흥미를 더하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한상진이 지난 11일 촬영장에 야식을 선물하며 훈훈함을 선사했다.
`육룡이 나르샤` 한상진은 늦은 시간까지 촬영 중인 제작진을 위해 야식을 깜짝 선물한 것이다.
한상진의 선물 덕분에 영하의 날씨에 야외에서 촬영을 이어가던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은 잠시나마 따뜻한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