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에브리원의 '주간아이돌' PD가 정형돈에 대해 언급했다.
'주간아이돌' PD 김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주간아이돌 시작한지 벌써 5년...이번주부터 5주년 특집방송이 시작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니가 없어 너무너무 아쉽지만.. 5주년 축하해주세요~~!!!”라고 정형돈에 대해 언급했다.
또 '주간아이돌' 측은 “5주년!! 우리는 이러고 있다...#주간아이돌 5주년 특집 제 1탄! 정규직돌(+ 정규직급 반고정돌)의 귀환!! #성규 #보미 #일훈 #잭슨 이번주 수요일 6시 기대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간아이돌' 주년 특집에 출연한 성규 보미 일훈 잭슨은 게임과 댄스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