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케코리아가 유모차와 아기띠, 카시트의 새로운 색상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스토케는 유모차 `스토케 익스플로리`와 `스토케 크루시`, 아기띠 `스토케 마이캐리어`와 카시트 `스토케 이지고 x1 바이 비세이프`에 `딥블루`와 `블랙` 컬러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스토케 익스플로리`는 엄마와 아이가 이동 중에도 마주볼 수 있도록 설계됐고, `스토케 크루시`는 하나의 섀시에 시트 2개를 장착해 아이 두 명을 유모체에 태울 수 있다. 또 `아빠 아기띠` `스토케 마이캐리어`는 인체공학적 설계로 부모와 아기 모두에게 편안함을 주며, `스토케 이지고 x1 바이 비세이프` 카시트는 별도 어댑터 없이도 스토케의 모든 유모차 섀시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새로운 제품은 스토케코리아 정품 공식 판매처를 통해 살 수 있다. 가격은 `스토케 익스플로리` 159만원, `스토케 크루시` 164만원, `스토케 마이캐리어` 29만8,000원, `스토케 이지고x1 바이 비세이프` 36만5,000원이다.
한편, 스토케코리아는 5월 한 달 동안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토케 익스플로리` 또는 `스토케 크루시`를 사면 `스토케 이지고 x1 바이 비세이프` 카시트를, `스토케 스쿠트`를 사면 신생아 전용 액세서리 `스토케 스쿠트 소프트백`과 `컵홀더`를 준다. 또 `스토케 마이캐리어`를 사면 전용 턱받이인 `스토케 마이캐리어 빕`과 `판초타월을 선물한다. 이 프로모션은 재고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고, 특별 사은품인 판초타월은 선착순 200명에게만 제공된다.
차재서 RPM9 기자 jscha@etnews.com
스토케, 유모차와 아기띠에 새로운 색상 입혀 출시
5월 한 달 동안 특별 프로모션 실시…특별 사은품은 선착순 200명에 제공
발행일 : 2014-04-28 17: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