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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슬, 섹시미 어필 "난 엉탐녀, 하지만 가슴은 자신 없어"

발행일 : 2015-12-06 20:57:48
천이슬
출처:/ JTBC '마녀사냥' <천이슬 출처:/ JTBC '마녀사냥'>

천이슬

천이슬이 `출발 드림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발언이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다.

천이슬은 과거 방송된 JTBC `마녀사냥 - 그린라이트를 꺼줘`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방송에서 MC 유세윤은 "`톱`을 붙이면 어울릴 만한 수식어로 `섹시모델, 엘프녀, 베이글녀`중 선택해보라"고 물었다.

이에 천이슬은 "톱 엉탐녀"라고 대답했다. 엉탐녀는 엉덩이가 탐나는 여자의 줄임말로 알려졌다.

천이슬은 또 "신체 부위 중 엉덩이가 가장 자신 있고 가슴에 가장 자신이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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