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의 여성미 넘치는 화보가 공개됐다.
에프엑스 출신 설리는 최근 120년 전통의 오스트리아 크리스털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의 새 모델로 선정됐다.
설리는 첫 번째로 스와로브스키와 함께한 크리스마스 화보를 통해 사랑스러운 미모를 과시했다.
설리는 이번 화보를 통해 여성스러움을 뽐냈다. 청초하고 밝은 분위기가 크리스털 주얼리와 더해져 한겨울 눈 같은 화보를 완성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설리는 크리스마스 화보 촬영을 위해 늦은 오후까지 이어진 촬영 내내 특유의 발랄함과 사랑스러움으로 촬영 분위기를 좋게 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