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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혜리 바바리맨에 따끔한 일침 "볼 것도 없는 게" 정말?

발행일 : 2015-12-13 08:10:49
응답하라 1988
출처:/ tvN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출처:/ tvN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1988` 혜리가 바바리맨에게 일침을 가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 12화에서는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편이 공개됐다.

이날 류동룡(이동휘 분)의 돈가스 집 쿠폰을 사용하기 위해 쌍문동 5인방은 돈가스 집을 찾아갔다.

성덕선은 돈가스를 먹기 전 화장실을 갔고, 최택(박보검)도 성덕선을 따라 나섰다.

이어 성덕선은 상가 복도에서 바바리맨과 맞딱트렸다. 바바리맨은 성덕선 앞에서 바지를 벗어내렸고, 이를 본 성덕선은 잠시 당황하는 척 했지만 "볼 것도 없는게"라며 소리질렀다.

이에 당황한 바바리맨을 급하게 도망갔고, 이를 확인한 뒤에야 성덕선은 자리에 주저 앉아 오열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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