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
셰프 미카엘 거짓 경력 논란에 대해 조선호텔이 입장을 전했다.
14일 조선호텔 측 관계자는 "조선호텔에 남아있는 기록에 미카엘이 퇴직 시점을 기준으로 `셰프`로 근무했었다는 사실이 정확히 기록돼 있다"며 "호텔에 입장에서는 이와 관련해서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앞서 이 매체는 미카엘이 최근 법원으로부터 출연료를 가압류 당했다며 "조선호텔 셰프 출신으로 알려졌던 그가 사실은 셰프가 아닌 홀서빙 직원이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