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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소리' 이하늬, "윤계상 위치 추척…하고 싶었나 보나" 애정 과시

발행일 : 2015-12-14 14:13:21
로봇소리 이하늬
출처 :/이하늬 페이스북 <로봇소리 이하늬 출처 :/이하늬 페이스북>

로봇소리 이하늬

배우 이하늬가 연인의 위치추적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로봇, 소리` 제작보고회에는 이호재 감독을 비롯해 이성민, 이희준, 이하늬, 김원해, 채수빈이 참석했다.

이날 이하늬는 거짓말 탐지기 앞에서 `위치추적을 하고 싶은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없다`고 답했다.

하지만 `그 사람이 윤계상이냐`는 질문에 이하늬는 "있었나보다. 마음속으론 있었나 보다. 쿨한 척하고 싶었나 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화로 하면 되지 굳이 위치까지. 전화가 안 되면 페이스타임도 있고 굳이 위치추적까지. 늘 응답한다면 그게 필요한가 싶다"며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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