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진
주병진이 초호화 펜트하우스를 공개했다.
오는 18일 첫 방송하는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의 녹화에서 주병진, 김민준, 현주엽이 출연해 각자의 일상을 공개했다.
주병진의 펜트하우스 생활이 공개되자 김민준은 “세트 아니냐”며 놀라워했고, 현주엽은 “저 정도 크기면 개 5~6마리는 키워야한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집 안에서 유일한 소리는 음악이다”고 말하자 주병진은 “음악으로 집안의 찬기를 가시게 하려고, 아침에 일어나는 순간부터 음악을 듣는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