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출처:/ JTBC '마녀사냥'>

마녀사냥

마녀사냥이 종영한 가운데, 과거 출연한 이홍기의 솔직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는 이홍기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방송에서 이홍기는 “예전에는 바스트 많이 봤다”며 “지금은 다리랑 힙업 라인을 본다”고 밝혔다. 이홍기는 손까지 들어 디테일한 묘사를 선보여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에 성시경은 “엉덩이와 다리의 경계선 중요하다”고 맞장구를 쳤다. 유세윤은 “그런 몸매는 운동을 꼭 하시는 분들이래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