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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27세 클럽의 저주, 정말 헛소문일까? 27살에 죽은 천재뮤지션 살펴보니 '헉'

발행일 : 2015-12-27 14:25:37
서프라이즈 27세 클럽의 저주
출처:/ MBC '서프라이즈' <서프라이즈 27세 클럽의 저주 출처:/ MBC '서프라이즈'>

서프라이즈 27세 클럽의 저주

`서프라이즈`가 27세 클럽의 저주를 소개했다.

27일 오전에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유명 뮤지션이었던 지미 헨드릭스, 짐모리슨, 브라이언 존스, 커트 코베인 등이 모두 27세에 사망했음을 알렸다.

이어 천재 뮤지션들이 27세에 죽는다는 의미의 `27세 클럽`을 둘러싼 여러 이야기를 소개한 것.

`27세 클럽`을 연구한 이들은 1956년부터 2007년까지 가수 1046명 중 27세에 사망한 가수는 단 7%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즉, 약물 중독이나 자살로 인한 이들의 죽음 시기가 우연히 유사했던 것일 뿐 `27세 클럽`은 근거없이 떠도는 이야기인 것으로 밝혀졌다.

서프라이즈 27세 클럽의 저주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서프라이즈 27세 클럽의 저주, 정말 낭설일까? 그들은 정말로 천재들이었는데" "서프라이즈 27세 클럽의 저주, 제니스 조플린이 거론되지 않다니" "서프라이즈 27세 클럽의 저주, 다시 보고 싶은 커트코베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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