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아이유의 과거 이색발언이 다시금 주목받는다.
그는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평소 민낯으로 많이 다니는 것 같은 이미지가 있다”는 질문에 “비비크림, 아이라인, 입술, 눈썹 다 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과거 자신의 피부 관리법에 대해 “어려서 그렇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이제는 그렇지 않다”며, “오늘 CF 찍는다고 해서 어제 피부과에도 다녀왔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또한 CF 촬영과 관련해서는 “문채원 선배님 광고가 정말 예뻐서 보면서 연습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유, 솔직해서 더 좋다", "아이유 , 문채원 좋아하는구나", "아이유, 예쁘다", "아이유, 무조건 예뻐", "아이유, 사랑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