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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잭슨-하니, 유쾌한 발차기 대결 '운동돌 VS 다크호스'

발행일 : 2016-01-05 10: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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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스타킹' <스타킹 출처:/SBS '스타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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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갓세븐(GOT7)의 잭슨과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가 발차기 대결을 펼친다.

5일 방송하는 SBS `스타킹`에서는 역대급 발차기 실력을 가진 일반인 출연자들이 등장했다. 이에 스타 판정단도 발차기를 선보였다.

먼저 전 홍콩 국가대표 펜싱선수 출신인 잭슨이 도전했다. 이미 ‘운동돌’로 유명한 잭슨은 기대해 부응하듯 화려한 발차기 실력을 과시했다.

하지만 특유의 승부욕에 오버 페이스를 시작했고, 결국 약속된 연속 발차기 10번을 채우지 못한 채 `꽈당`하고 넘어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반해 하니는 여느 선수 못지않은 날렵한 발차기로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함께 했던 일반인 출연자는 “자세가 가장 괜찮다”고 호평했다.

한편 ‘스타킹’은 5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한다.

민지영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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