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출처:/고경표 SNS>

응팔

`응팔`이 주목받는 가운데, 고경표의 과거 사진이 함께 화제다.

과거 고경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하자. 나는 막둥이. 귀염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경표는 삭발을 한 채 합장을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특히 강렬한 그의 눈빛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응팔, 우와", "응팔, 짱", "응팔, 헐", "응팔, 우와", "응팔, 멋있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