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무한도전` 오프닝에 할리우드 배우 잭 블랙이 등장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다섯 멤버들이 1년 뒤의 모습을 서로 그려보는 `행운의 편집`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무한도전` 오프닝에서는 애니메이션 `쿵푸팬더3`의 홍보차 내한한 배우 잭 블랙의 모습이 공개됐다.
잭 블랙은 `무한도전` 멤버들과 초면임에도 불고 이물 없이 급속도로 친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제 6의 멤버가 된듯 자연스런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불러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