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가 화제인 가운데 박보검과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의 각별하 우정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연예계 의외의 친목 박보검&뷔`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마스크로 무장한 채 어느 놀이공원에 놀러 나간 박보검과 뷔의 모습이 찍혀 있다. 특히 얼굴의 절반 이상이 마스크로 가려진 두 사람의 작은 얼굴, 예상치 못한 친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류준열, 안재홍이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 출연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