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런닝맨이 화제인 가운데 유재석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윤현민은 과거 자신의 SNS 계정에 “대기중에도 모니터 뒤에서 박수와 응원을 해주심에 감동했다. 왜 유느님 유느님 하는지 알 것 같다. #내딸금사월 #유느님"이라는 글과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다정하게 붙어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윤현민, 유재석, 백진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유재석의 상큼한 미소가 보는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재석은 MBC `무한도전-자선 경매쇼 무도 드림` 특집에서 `내 딸 금사월` 제작진에게 경매 최고가인 2천만 원에 카메오 배우로 낙찰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