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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김혜수, 아침에 삼겹살 먹는데 이런 몸매가 가능해? '글래머 자태'

발행일 : 2016-01-25 11:35:40
시그널 김혜수 / 사진=아레나 <시그널 김혜수 / 사진=아레나 >

시그널 김혜수 진정한 글래머 자태가 화제다.

시그널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김혜수의 과거 화보사진이 새삼 주목받고있다.

과거 김혜수는 아레나 화보사진을 촬영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긴 티셔츠 한 장만 걸친 채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또 김혜수는 과거 SBS `잘 먹고 잘 사는법,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몸매와 다른 푸짐한 식성에 대해 고백했다.

김혜수는 "조금 먹고 배가 부른 분도 있지만, 많이 먹어도 늘 허기진 사람이 있다. 나는 후자 쪽이다."며 "고기를 11인분까지 먹어봤다"고 답했다.

이에 김혜수는 "입맛이 돌았는데 젓가락이 끊기나? 강호동 씨가 아침에 삼겹살을 드신다고 하던데 나도 아침에 삼겹살을 먹는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시그널`은 현재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을 파헤치는 작품으로 지난 22일 첫 방송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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