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 출처:/ KBS '장영실'>

장영실

`장영실` 송일국이 김상경의 명을 받고 명나라로 떠났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1TV ‘장영실’에서 장희제(이지훈 분)와 함께 장영실(송일국 분)은 명나라로 떠났다. 이는 명나라의 선진 문물을 배워 오라는 세종(김상경 분)의 명 때문.

이날 세종은 장영실이 명나라로 떠나긴 전 그를 불렀다. 천문을 무시하는 사대부들의 경고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다.

세종은 또 천민 신분을 면해 주고 벼슬을 내려 주겠다며 장영실을 격려했다.

한편, 15세기 조선의 과학기술을 세계 최고를 만들어 내는 천재 과학자 장영실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 `장영실`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장영실

`장영실` 송일국이 김상경의 명을 받고 명나라로 떠났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1TV ‘장영실’에서 장희제(이지훈 분)와 함께 장영실(송일국 분)은 명나라로 떠났다. 이는 명나라의 선진 문물을 배워 오라는 세종(김상경 분)의 명 때문.

이날 세종은 장영실이 명나라로 떠나긴 전 그를 불렀다. 천문을 무시하는 사대부들의 경고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다.

세종은 또 천민 신분을 면해 주고 벼슬을 내려 주겠다며 장영실을 격려했다.

한편, 15세기 조선의 과학기술을 세계 최고를 만들어 내는 천재 과학자 장영실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 `장영실`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