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캣츠걸
복면가왕 캣츠걸의 정체로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거론되고 있다.
이에 복면가왕 캣츠걸의 정체로 차지연이 거론되는 이유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캣츠걸이 마이크를 오른손으로 잡고 노래를 부르다 왼손으로 넘기는 습관, 마이크를 잡은 손가락을 접었다 폈다 하며 박자를 맞추는 습관이 차지연과 비슷하다.
또한 폭발적인 가창력과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로 압도하는 무대 장악력, 키가 170cm를 넘는 장신인 것 역시 차지연이 캣츠걸인 이유로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