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청춘 아프리카 멤버들의 사진이 주목받고있다.
오늘(11일) 밤 9시 50분에는 TVN `꽃보다청춘 아프리카‘4회가 방송된다.
이에 앞서 TVN `꽃보다청춘`측은 스틸컷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보검, 고경표를 비롯한 쌍문동 4인방이 수영장 안에 들어가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상의를 탈의하고있는 고경표의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쌍문동 4인방의 상의 탈의 몸매는 이날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
지난번, 막내 박보검의 후진 추돌사건 후 그들이 향한곳은 야생동물 보호지역인 에토샤 국립공원.
이후 네 출연자는 수영장으로 향해 흥분한 나머지 팬티를 벗어 던지기 시작했다는 후문이 전해졌다.
이후 네 사람들은 술자리를 가지며 자신들의 연기 인생 스토리와 속마음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