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복귀 소식이 주목받고있다.
최근, CJ E&M측은 “박수진이 요리연구가 심영순과 함께 올리브TV서 새롭게 선보이는 한식 요리 프로그램 ‘옥수동 수제자’에 출연한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박수진의 결혼 후 첫 복귀작이 된 올리브TV‘옥수동 수제자’는 한식 한상차림 리얼리티 프로그램.
앞서 `테이스티로드`를 통해 먹방 여신으로 등극한 박수진이 이번에는 어떤 매력을 선사할지에 대해 네티즌들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특히 배우 배용준과의 결혼 이후 첫 복귀이기 때문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있다.
‘옥수동 수제자’는 오는 4월 첫 녹화에 들어간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