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가족 언급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하나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의리있는 사이. 의리가있어야하는관계”라고 말했다.
이어 유하나는 “너무 사랑해서 조그만 일에도 더 많이 상처받지대부분 흉터가 남지 않으며 드러나지 않는 곳의 흉터”라고 전했다.
이어 “소중한 가치를 자주 깜빡하지만 나의 모든 것을 내어주어도 괜찮을 사람들”이라며 “좋은 건 한없이 함께하고싶고 웃는 모습하나로도 최고행복해지는”이라고 말했다.
유하나는 “나에게 어떠한 일이 생겼을 때 가장 진심으로 유일하게 진심으로 날 위해 줄 사람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이 #가족”이라고 덧붙였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