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모레츠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어린시절 사진이 함께 눈길을 끈다.
클로이 모레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부활절을 기념하며 자신의 어린시절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귀여운 미니 마우스 모자를 눌러 쓴 채 토끼 이빨 가면을 쓰고 있는 클로이 모레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깜찍한 표정과 실제 토끼라고 해도 될법한 귀여운 얼굴이 보는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가수 에릭남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에릭남은 클로이 모레츠와 함께 한식집, 오락실 등 한국 곳곳을 누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리환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