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의 감사 인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보검은 지난 4월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꽃보다청춘 아프리카 여정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박보검은 “You only live once. May your every day always be like youth more beautiful than flowers(인생은 오직 한 번뿐이다. 매일 당신의 하루는 꽃보다 아름다운 청춘 같을 것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보검은 `꽃보다청춘` 출연 배우와 스태프들과 함께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4일 방송된 ‘꽃보다 청춘’에서는 쌍문동 4인방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나미비아 최대 휴양도시 스와코프문트에 방문하는 이야기가 펼쳐졌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