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 근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골퍼 안신애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산 해변에서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과 함께 안신애는 “상상할수 없는 꿈을 꾸고 있다면 상상할수 없는 노력을 해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안신애는 2008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데뷔해 지난해까지 통산 3승을 기록중이다. 특히 안신애는 아름다운 미모에 탄탄한 몸매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안신애는 22일 경남 김해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2016시즌 여섯 번째 대회인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6`(총상금 5억 원,우승상금 1억 원)` 1라운드에 나섰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