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리가 SNS를 통해 `찬상의 약속`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이유리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유리는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백도희와 이나연 1인 2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유리는 사진과 함께 "항상 기다려지는 드라마 본방도 좋은데요. 이렇게 비하인드 촬영 현장도 좋다구요”라고 전했다.
이어 이유비를 "벌써 55회라니 안돼"라는 글을 남겨 관심을 모았다. `천상의 약속`은 100부작 기획으로, 회차 중반에 이르렀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